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담양군,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등록인구의 7.7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양군, 생활인구 39만 8천 여명···등록인구 7배 넘어서
타시도 거주자 비율 83.7%···3개월 내 재방문율 45.5%


통계청과 행안부가 발표한 담양군의 2024년 생활인구 변화 분포도.(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전라남도 16개 시군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

군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전라남도 16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간 담양군의 평균 생활인구는 39만 8,258명으로, 이 중 체류인구는 35만 2,545명, 등록인구는 4만 5,712명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7.7배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1위 기록이다.

생활인구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된 인구로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국내거소신고자인 ‘등록인구’를 더한 지표다.

지난 2024년 12월 기준, 타시도 거주자 비중은 83.7%로 인구감소지역 전체 평균 66.5%보다 컸으며, 3개월 내 재방문율 역시 45.5%로 인구감소지역 전체의 재방문율 43.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오는 9월 정식 개원을 앞둔 국립정원문화원을 비롯해 군민생활체육공원·반다비체육센터·파크골프장 등의 체육시설과 남부권 광역관광 야간 콘텐츠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인구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도내 생활인구 1위라는 성과에 걸맞게, 체류에서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인 인구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