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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한국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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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증가와 청년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 등 기대


신안군과 한국해운조합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과 한국해운조합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폭넓은 교류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안지역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대응과 해운산업과 신안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관광객 여객 운임의 정부 지원 공동 대응, 흑산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객선 운임의 정부 지원 협력 등이 담겨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섬 관광 활성화는 단순히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안군은 ‘국토 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 종합발전계획’에 ‘흑산권 관광객 운임 지원’을 건의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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