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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장 “행정체험, 청년의 성장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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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경쟁률 뚫은 대학생·청년 한 달간의 행정체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5일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간담회’에서 한 달간의 근무를 마친 40명의 대학생·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용산구 관계자는 29일 “지역 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아르바이트 참여자 40명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은 역대 최고인 6: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이들은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그리고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센터·도서관 등 22개 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았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25일 연 대학생, 청년 아르바이트 간담회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간담회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정 체험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학생·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여름방학이라는 소중한 시간 동안 용산구에서 성실히 근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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