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우유 배달로 ‘통합돌봄 어르신’ 안부 살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협약
주 3회 우유 배달로 영양지원 및 안부 확인


정원오(우측) 성동구청장이 지난 25일 개최된 ‘어르신 우유 배달 안부확인 사업’ 협약식에 참여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어르신 우유배달 사업’ 23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동구 지역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한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23주년을 기념하여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이 함께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우유배달 사업은 2003년 성동구 금호동 소재의 옥수중앙교회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는 전국 69개 지자체로 확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관내 어르신 130여명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 돌봄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주 3회 우유(주당 총 7개)가 정기적으로 배달되며,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우유가 일정 기간 수거되지 않을 경우 배달원이 즉시 구청에 신고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촘촘한 지역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에서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