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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문화복지타운 이름은 ‘관악더행복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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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11월 준공을 앞둔 관악문화복지타운의 명칭을 ‘관악더행복마루’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준공되는 관악문화복지타운 조감도
서울 관악구는 11월 준공되는 관악문화복지타운의 새 명칭을 ‘관악더행복마루’로 정했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는 주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196건의 아이디어를 두고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관악이라는 지명을 살리면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중심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관악더행복마루가 선정됐다.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라는 뜻도 담겼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은 봉천 4-1-2 재개발구역 내에 ▲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 ▲ 스크린 파크골프장 ▲ 탁구장 ▲ 배드민턴장 ▲ 생활문화센터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공모작 중 4명에게 우수상을, 3명에게 장려상을 수여했다.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를 활용한 브랜딩으로 다양한 복지 시설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가 구민의 문화·복지·체육시설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따뜻한 정체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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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