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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의료비 후불제 사업’ 경기도 의료 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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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동규 의원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경기도에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3년째 추진 중인 정책으로, 김동규 의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사업의 벤치마킹 필요성을 제기하고, 7월에는 충청북도 보건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사업 전반을 점검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토론회를 직접 기획하고 좌장도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찬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이 주제발제를 맡았으며,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동규 의원은 “충북은 약 81만 도민이 사업의 대상이지만, 경기도에 적용된다면 최소 700만 명 이상의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의료비 후불제는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기종 회장은 “의료비 후불제 사업이 보완할 점도 있지만,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조각’처럼 느껴졌다”며 “충북에서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만큼 충분히 준비된 정책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김동규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에 대한 의문이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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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