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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모여라”…동작구, 23일 취업박람회 ‘내일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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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 ‘내일을 잡(Job) 다’ 취업박람회 포스터.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오는 23일 구청 신청사에서 취업박람회 ‘내일을 잡(Job)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 스트레스 해소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유한양행 등 다수의 우수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채용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결합형 일자리박람회로서 신청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먼저 4층 대강당에서는 관내 유한양행 등 20여개의 참여기업이 ‘채용부스’를 설치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간접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구청을 비롯해 동작취업지원센터,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준비한 ‘홍보부스’에서는 취업·직업훈련·고용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층 소회의실에는 AI 인적성 검사,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된 ‘취업지원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일대일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로마 향수 만들기,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마술 공연’과 ‘어르신 레트로 체험’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업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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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