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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급식실 개선협의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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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의원이 21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첫 급식실 개선 협의회에 참석해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급식실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1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첫 급식실 개선 협의회에 참석해 급식실 공간 확보를 촉구했다.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의거해 처음으로 구성된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 이택수 의원은 위원 위촉장을 받은 뒤 올해 명현학교와 고양초, 일산초, 백양중에 이어 내년에 고양화정초와 덕이초, 행신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이 진행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의원은 “고양시내 각급 학교의 교실급식 비중은 약 32%로 경기도 평균인 15%의 두 배에 달한다”며 “수 십억원을 들여서 한 해에 3~4개 학교만 현대화할 게 아니라 소규모이더라도 좀더 많은 학교에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택수 의원이 급식실 개선 협의회 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 의원은 특히 급식실 공간 확보와 관련해 “교장실과 교무실을 2층 이상으로 옮기고 1층 공간을 적게라도 급식실로 만들거나 모듈러 급식실을 뒷마당에 설치하는 등 급식 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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