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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AI·로봇시대 유망 직업 함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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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제공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 미래 유망 직업 찾아보세요.”

서울 도봉구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매회 2000여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진로·진학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특강존(구청사 2층 대강당) ▲상담존(1층 로비) ▲체험존(1층 로비, 야외 광장) ▲이벤트존(1층 로비, 야외 광장) 등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 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상담존에서는 학과별 대학생의 1대1 전공 상담, 입시 전문가의 1대1 진학 상담,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가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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