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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코어밸리’ AI·ICT 중심지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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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산업정책 포럼 개최


‘용산신산업정책 포럼’ 포스터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용산신산업정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구는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용산 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Core)’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포럼은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 추진 중인 가운데 전문가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AI·ICT 산업 전문가와 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AI·IC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통해 용산이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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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