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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지역자활센터, 경희의료원과 치과 봉사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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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일 다사랑행복센터 5층에서 경희의료원과 자활참여자를 위한 치과 진료봉사를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동대문구가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경희대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이 체결한 협약의 첫 성과로, 구강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에는 경희기독치과봉사단(CDSA) 소속 봉사단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희대치과병원 출신 동문 의료진도 함께했다. 이날 약 50명의 자활참여자는 구강검진, 스케일링, 치아 엑스레이 촬영, 불소도포 등 무료 치과 진료를 받았다.

한편 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 세차, 택배, 샐러드 판매 매장, 편의점 운영 등 15개의 자활근로사업과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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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