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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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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 기증·판매로 나눔 문화 확산


전남 담양군이 오는 28일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출산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 육아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오는 28일 담양군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출산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 육아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는 아이가 성장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다시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며,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기증받아 무료로 나누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취약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주호 보건소장은 “행사가 주민 간 나눔 실천과 육아용품 기증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부모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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