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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동주택 갈등예방 상담실’ 운영…갈등·분쟁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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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찾아 맞춤 상담 제공


도봉구 지역 내 한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갈등예방 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갈등예방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분기별로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구 직원과 주택관리사가 동행한다.

4분기에는 지역 공동주택 30곳을 방문해 ‘장기수선충당금·수선유지비’를 중점으로 상담을 진행했고, 반복되는 갈등에는 재발 방지 대책도 안내했다. 구는 지난해 50곳, 올해는 41곳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한 관리소장은 “회계 집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이었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상담실 운영으로 관리주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간 분쟁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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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