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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른둥이 가정에 1500만원 후원… 적십자 ‘최고명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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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진 서울교통공사 성과처장(좌)이 지난 4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가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을 위해 1500만원을 후원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공사는 4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금인 ‘Metro 나눔과 동행’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1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금은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공사는 이번 이른둥이 지원 외에도 임산부 배려 캠페인, 다태아 안심 보험 홍보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왔다. 또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기탁금 마련,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생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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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