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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원, 운정 지역 체육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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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이 21일 파주상담소에서 정담회를 열고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운정 지역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운정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운정 신도시 내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체육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 추가 설치 등 구체적인 확충 방안을 파주시 관련 부서와 협의했다.

또한, 단기적인 시설 보강을 넘어 운정 지역 내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중장기적인 로드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좋은 부지를 확보하고, 다양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체육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예산이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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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