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독산·박미보건지소
서울 금천구는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2026년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를 독산·박미보건지소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독산보건지소에서 시작한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운동, 영양, 건강 특강 등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우선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력 측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4주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만 독산보건지소 2707명, 박미보건지소 1826명 등 총 4533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상설 운영한다. 기수별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관리의 밀도를 높인다. 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독산보건지소는 기존 건강평가 체계를 보완해 근력과 신체기능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보건지소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상설화했다.
프로그램 수료자나 주민 대상 ‘건강걷기 자조모임’도 운영 중이다. 박미보건지소의 걷기 프로그램은 오는 9일 시작한다. 독산보건지소는 다음달 7일부터 총 8회간 진행되며, 오는 2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