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지하철역 등 저가 수입 ‘천원빵’ 안전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700여개 수거 보존료 등 정밀 검사
젤리ㆍ사탕 마약류 성분 관리 강화

서울시는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천원빵’ 등 수입 빵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수입 빵류 700여 개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소비기한이 길어 보존료 과다 사용이 우려되는 만큼 프로피온산 등 주요 방부제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허용되지 않은 타르색소 사용 여부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폐기하며, 관계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 최근 젤리나 사탕 형태의 ‘마약류 성분’ 함유 직구 식품이 유통됨에 따라 관련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다음 달까지 직구 젤리와 사탕, 햄프씨드 오일 등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병행한다.


유규상 기자
2026-03-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