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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 자치구 최초’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계좌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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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자 이용 편의성 제고…지역 금융 상생”


종로구청 전경
종로구청 임시청사 전경


서울 종로구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11일 종로구는 지난 7일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구 금고인 우리은행에서만 개설이 가능했지만, 새마을금고까지 선택권이 넓어진 것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기관을 지역 금융기관으로 확대한 첫 사례라고 구는 설명했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기관을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리의 투명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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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