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 훈련’ 실시…26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상공인 부담 덜 수 있게…금천, ‘무이자 도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세계청년대회 지원 팔 걷어붙인 동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대비, 관악보다 촘촘할 수 없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국, 양보하면 밝은 미래” 단일화 압박 본격화하는 與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지원 “현재 김용남 후보 훨씬 앞선다”
“진보세력 함께 간다면 명분 찾아줄 것”
金 “조국, 민주당원였던 적 하루도 없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 김용남-조국-김재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진보 진영 후보들이 지난 16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각 후보 선거사무소 열린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국 대표가 빨리 양보하는 것이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해야 된다”고 말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조 대표에 대한 단일화 압박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현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가 훨씬 앞선다”면서 “이러한 상태에서 당에서 단일화 논의를 해줘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조 대표가 낙선했을 때 혁신당의 미래와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냐”면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둡다. 여기서 정치지도자라고 하면 트고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 합당이 되고 안 되고는 현재 협상해 봐야 알지만,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거기에서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라는 게 한 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또 조 대표는 젊다”고 언급했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6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청래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택한 조 대표를 “트러블메이커”라고 평가해왔던 박 의원은 “국민 여론도 낮다고 하면 자기가 여권 진보세력의 단합을 위해서 포기를 해 준다고 하면 훨씬 자기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했다.

김용남 후보도 이날 YTN 라디오에서 ‘당선되면 민주당과 연대·통합을 주도하겠다’고 언급한 조 대표와 관련해 “12석 의석 가진 당이 150석이 넘는 정당과의 합당을 주도한다는 건 주객이 완전 전도된 것”이라며 “논리적으로 모순된다. 과장된 얘기 아닌가 싶다”고 견제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민주당원이었던 적이 하루도 없었다”면서 “단 하루도 민주당원이었던 적이 없는 분이 가장 민주당스럽다고 주장하시는 거는 노코멘트하겠다. 그 부분은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강윤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