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천주교제7지구 MOU
최동민 청장 “필요한 지원 최선”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청년대회 조직위원회의 위임을 받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지구장 최수호 그레고리오 신부를 비롯해 부지구장 이상향 사도요한 신부, 이준호 미카엘 신부(이문동성당 주임신부) 등이 참석했다.
WYD는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국제 행사다.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정보 공유 및 홍보 ▲인적·물적 자원 활용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협력할 예정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서울대교구 제7지구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청년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10-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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