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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시민 목소리 듣는 ‘소통의 창’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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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정책제안·지역현안까지
순천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 전용 채널


‘순천시민 소통의 창’ 화면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해답을 찾기 위한 ‘순천시민 소통의 창’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순천시민 소통의 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활 불편, 정책 아이디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소통 창구다.

손 당선인은 최근 주요 업무보고에서 “시정의 목적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닌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통 창구 개설은 시민의 의견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의 생각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가감 없이 수렴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는 “시민의 불편은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과제이고, 시민의 제안은 순천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검토하고 반영해 결과로 보여드리는 소통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내 ‘시정 소식’ 메뉴에 마련된 전용 채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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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