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골든타임 지킨다…구로구, 수방거점 3곳 가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의 한 ‘우리동네 수방거점’에 이동식 물막이와 소형 경량 차수제품, 소형 양수기 등이 비치돼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 3곳에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수방거점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장비와 자재를 현장 가까이에 배치해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수방거점은 개봉동 448-9 B02호(수궁동·오류1동·개봉1동·고척1·2동), 개봉동 351-21 B01호(항동·오류2동·개봉2·3동), 구로동 810-6 구로4빗물펌프장(구로1~5동·가리봉동·신도림동) 등 3곳이다.

각 거점에는 이동식 물막이 10개, 소형 경량 차수제품 50개, 소형 양수기 30대, 장화·안전모·우비 등 개인 안전장비 10세트가 배치됐다. 수방자재와 장비를 관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을 지원할 관리인력도 거점별로 1명씩 배치했다.

평상시에는 수방장비를 점검·정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수방교육을 실시한다.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수방자재를 신속히 보급하고 침수 피해 대응은 물론 재해취약가구를 위한 임시 대피소 운영을 지원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