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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김정희(순천) 통합특별시의원···광양경자청 조합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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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김정희 광양경자청 조합의회 신임의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 서영배 위원, 네 번째 김정희 의장, 다섯 번째 구충곤 청장, 여섯 번째 김창우 부의장, 일곱 번째 주연창 위원.


3선의 김정희(순천3) 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경자청 신임 조합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전남교육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2030 미래교실’ 및 전남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전남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부의장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조합회의다.


광양경자청에서 열린 제158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모습.


제14대 조합회의 신임 의장으로는 김정희 위원, 부의장에 김창우(남해 출신 경남도의원) 의원을 선임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조합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조합회의에서는 광양경자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정주 여건 개선 사업, 기업지원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조합위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위원 및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회의 위원님들과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정책과 예산, 개발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회 의원 1명, 산업통상부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장 1명, 경남도 국장 1명,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각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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