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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 홍경민과 더위 날리는 강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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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후 7시 강서운동장…선착순 관람


2026 강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포스터
2026 강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포스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강서구,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해 7월 열린 ‘2025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에서 인사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이 무대를 펼친다. 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 등이 대표곡인 가수 홍경민이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장 한편에선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나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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