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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에 진심인 동대문… ‘정비사업 신속추진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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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지구 등 58개 사업 진행중
최동민 구청장 “끝까지 챙길것”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말 운영을 시작한 TF는 민선 9기 공약인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단 설치’의 첫 단계다. △정비사업 총괄 공정관리 △사업 단계별 관계기관 협의 지원 △주민소통 강화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맡는다.

사업장별 추진 단계와 주요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단계별로 서울시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의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조합과 추진위원회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도시계획·건축·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대문에는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3만 9000가구 규모, 총 58개 사업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주민 뜻을 충분히 듣는 것을 전제로 불필요한 지연은 줄이고 정비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09-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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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