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홈페이지 정보 한번에 질문·답변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봇 새로미’를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을 일일이 둘러봐야 했지만, 챗봇으로 이 과정을 대폭 단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챗봇은 구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열린 구청장실, 보건소 등 10개의 구 관련 홈페이지에 축적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자연스러운 대화체 문장으로 질문하면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정보를 안내한다. 여권 발급, 세무나 부동산 관련 등 종합 민원뿐만 아니라 각종 고시나 채용 공고, 복지, 보건 등 구정 전반에 대해 답변해준다. 어린이 행사나 쓰레기 배출 방법, 공동주택 현황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쉽게 설명해준다. 영어 등 다국어 지원 기능도 갖췄다.
구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는 구 대표 캐릭터 ‘새로미’ 아이콘을 클릭하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