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월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센터는 센터를 찾았던 관객들이 지난 시간 동안 간직해 온 공연의 기억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센터는 그동안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우선 센터 대극장 한강에서는 15주년 기념 포토월을 마련하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명장면’ 행사를 진행한다. 관객이 개관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나 공연에 얽힌 추억을 카드에 적은 후 현장에서 촬영한 즉석 사진과 함께 포토월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12월까지 기획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착된 메시지와 사진 중 15주년의 의미를 잘 담아낸 우수 참여자를 매월 뽑는다.
온라인에서는 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최고의 티켓, 추억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관객이 오랫동안 소장해 온 센터 공연 관람권과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 사진에 담긴 사연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최고(最古)의 티켓을 찾아라!’ 이벤트는 관객이 보관하고 있는 센터 공연 관람권 중 가장 오래된 관람권을 찾는 행사다. 관람권에 적힌 공연 일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최고(最高)의 추억을 찾아라!’ 행사에서는 개관 후 센터와 함께한 사진과 이야기를 모집한다. 공연을 기다리던 순간부터 가족·친구와 함께한 관람의 기억, 센터에서 경험한 인상 깊은 장면까지 관객이 간직한 다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10월과 11월에 각각 우수작을 선정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기획공연 관람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