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달빛 아래 레트로…‘제3회 석계역 달빛야시장’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석계역 문화공원 일대, 먹거리·프리마켓 등
추억의 영화관, 사진관 등 레트로 콘텐츠
지난해 1만 6000여 명 방문, 김완선 축하공연


‘석계역 달빛야시장’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는 19일 석계역 문화공원 일대에서 ‘제3회 석계역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석계역 달빛야시장은 문화 콘텐츠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월계동의 대표 야간축제다.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제맥주부터 추억의 즐길거리, 레트로 감성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만 1만 652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도 ‘레트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을 꾸민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 ▲수제맥주·막걸리 ▲프리마켓 ▲체험·즐길거리 ▲포토존 ▲문화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야시장의 중심은 월계동 골목상권,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24개 먹거리 부스다. 프리마켓 7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과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등이 참여하는 수제맥주 부스 4개와 수제막걸리 부스 1개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은 세대를 잇는 ‘추억여행’ 공간으로 변신한다. ‘추억의 골목’에는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락실과 영화관, 사진관 등을 재현한다. 리어카 말타기와 물펌프, 전통놀이 등 몸으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돛단배와 옛날 TV, 춤추는 남녀 등을 활용한 포토존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이색적인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본무대와 버스킹 무대에서는 전자현악, 아코디언, 뮤지컬, 바이올린, 복고댄스, 버블쇼, 통기타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가수 김완선이 무대에 올라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DJ 춘디와 재키초이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인근 도로 일부가 통제된다. 석계역 문화공원 앞부터 동신아파트 진입로 삼거리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노원09번 마을버스도 임시 우회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력 넘치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