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사 탄신 240주년…과천시, ‘추사묵향(秋史墨香):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 기획전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추사 금석문 대표 글씨(선운사 백파율사비).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2026 특별기획전 ‘추사묵향(秋史墨香):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에 흩어진 추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국 최초의 금석문 집대성 전시다. 추사박물관이 지난 5년간 전국 각지의 현장을 조사하고 수집한 45기의 금석문 탁본이 전시된다.

추사의 금석문 글씨는 일상적인 서찰이나 일기와 달리 당대는 물론 후대에 오랫동안 남길 목적으로 특별히 공을 들여 쓴 글씨다. 작품성을 깊이 고려해 쓴 글씨인 만큼 추사 글씨 중에서도 예술적‧학술적 완성도가 높은 정수로 평가받는다.


추사 금석문 대표 글씨(김성일 묘갈). 과천시 제공


전시는 ▲제1부 ‘추사의 글씨’ ▲제2부 ‘추사시대의 글씨’ ▲제3부 ‘추사가문의 글씨’로 이어지며, 추사 개인의 작품과 함께 당시 서예가들과 추사 가문의 금석문도 함께 조명한다.

추사박물관은 5년간의 전수조사 성과와 고증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도록도 발간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전은 지난 5년간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이자, 전국에 흩어진 추사의 금석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며, “개막식 공연과 학예연구사의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추사의 마음과 19세기 조선 서예사의 위대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