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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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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성수석,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경기 이천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 달까지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자와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수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며,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관계자 등이다.

수집된 의견은 이천시의 아동친화 수준을 진단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부족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 정책 및 아동참여 활동을 설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표준조사는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천시의 아동친화 수준을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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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