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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생각이 정책으로”…광진구, 정책 아이디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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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7일까지 ‘온라인정책방 정책제안 특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개 분야다. 먼저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으로, 좋은 일자리와 살기 편한 집, 휴식과 문화가 있는 광진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해결하는 정책 아이디어도 받는다.

참여자는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구청 누리집 ‘온라인정책방’에서 신청하면 된다. 1명 또는 한팀당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념품도 준다.

구는 실시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한다. 금상 1명에게 100만원,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2명에게 각각 3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각 20만원, 노력상 3명에게 각각 10만원을 준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 중순 구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거창하거나 전문적인 제안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이렇게 바뀌면 더 편리하겠다’고 느낀 생각이 좋은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는 물론 AI를 활용한 생활불편 개선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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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