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목포내항 여객부두 준공…대형 여객선 접안 환경 개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비 452억 원 투입·3만톤급 부두 확충 및 편의성 제고
서남해안 거점 항만 육성 위해 지속적 인프라 구축 추진


목포 내항 위성 위치도. (목포항만청 제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내항의 접안난을 해소하고 항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목포내항 여객부두 건설공사’가 지난달 27일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목포내항은 서남해안 섬 지역을 잇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여객선의 대형화와 함께 여객 및 화물 수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부두의 접안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로 인해 선박 안전 접안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항만 이용객과 물류 종사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목포해수청은 총 국비 452억원을 투입하여 3만톤급 대형 여객선이 안전하게 대어 쉴 수 있는 신규 접안시설 270m와 관련 부대시설을 확충했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 여건이 확보됨은 물론, 여객 탑승과 화물 하역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여객부두 확충은 단순한 항만 시설 개선을 넘어, 목포항과 서남해안 도서 지역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 목포해수청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여객부두 준공으로 목포항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목포항이 서남해안권의 명실상부한 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항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