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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한-영 스마트시티·저탄소 경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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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7일(화)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알록 샤마(Mr. Alok Sharma)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Secretary for the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 Industrial Strategy)을 만나 스마트시티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면담은 온실가스 감축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6)의 의장으로서 내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샤마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알록 샤마 장관은 영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환경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녹색 경제 회복(Green Economic Recovery)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양국 간 친환경 교통,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의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한국 역시 UN 기후변화협약의 서명 당사국으로서 탄소배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19년 『수소경제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수소도시법 제정, 수소시범도시 조성,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등 수소경제 인프라 보급 확대, 친환경 스마트도시 조성 등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인 2030 BAU(배출전망)대비 37%감축 목표

특히, “세종과 부산에 조성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도시 교통, 환경, 안전, 주거, 복지 등의 공공서비스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하고 신재생 에너지, 자원 재활용 등을 도입해 도시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포함한 수소 모빌리티, 수소 도시 등의 분야에서의 최첨단 기술 연구개발(R&D), 정책 등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의 국토교통부와 영국의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사회·경제로의 구조 전환을 위한 영국의 녹색 경제 회복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그린 뉴딜 정책이 많은 유사점이 있음을 공감하면서, 향후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0. 10. 27.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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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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