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챌린지’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팹리스’와 ‘파운드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는 7월 3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서류·발표 평가 등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5개의 유망 ‘팹리스’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 관악아날로그(주),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가나다 순)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엠피더블유(MPW)’ 제작 공정 우선 이용과 공정 기술 등을 지원하게 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의 개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엠피더블유(MPW)(Multi-Project Wafer) : ‘웨이퍼’ 한 장에 다수의 ‘프로젝트 칩’ 설계물을 올려 시제품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 개발 방식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과 삼성전자 정기봉 부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평가위원의 평가 경과보고, 선정 창업기업(스타트업) 시상식 및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오기웅 차관은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특히 우수 ‘팹리스’ 기업 육성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팹리스’ 육성과 상생협력을 통한 ‘팹리스’-‘파운드리’ 간 균형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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