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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가무형유산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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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해마다 개최되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전승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9월에는 탈춤, 굿놀이와 전통국가의례를 포함한 야외 행사를 중심으로 총 27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먼저 9월 3일 일요일에는 가을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며 행해져온 우리 민족의 전통 의례인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인천 동구 화도진공원)과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종목 중 하나인 ▲「동래야류」(부산민속예술관 야외놀이마당) 행사가 진행되어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9월 16일과 23일에는 공자에게 드리는 제사인 ▲「석전대제(추기)」(성균관 대성전, 9.16.)와 땅과 곡식의 신에게 바치는 제사인 ▲「사직대제」(사직단, 9.23.), ▲「종묘제례악」(사직단, 9.23.)까지 대규모 전통 의례 행사가 진행된다. 국가제례 행사는 그 특유의 웅장함과 장엄함뿐만 아니라 성현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등의 애민정신 또한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서울, 강원, 충북, 전북 등지에서도 총 21건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국민이 무형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과 전시행사로, 9월에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적으로 총 20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세부행사로는 민속극장 풍류(서울시 강남구)에서 ▲「경기민요」(이춘희, 9.8. / 김영임, 9.9.)와 ▲「판소리」(정옥향, 9.16.), ▲「가곡」(이동규, 9.22.)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판소리」공연에서는 정옥향 전승교육사가 약 4시간에 걸쳐 판소리 다섯마당 중의 하나인 수궁가를 완창할 예정으로 관객에게 진귀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서울, 인천, 경기, 전북, 경남, 제주 등지에서도 태평무, 탈춤, 궁시장, 윤도장 등 총 16건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9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의 상세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공개행사: ☎02-3011-2153, 기획행사: ☎02-3011-2156)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을 통해 국민들에게 언제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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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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