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회춘하는 노령 밤나무 그 비결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회춘하는 노령 밤나무, 그 비결은?
-국립산림과학원, 노령 밤나무 대상 갱신전정 실증 실험 결과 5년 후 수확량 2.5배 증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래된 밤나무(’70년 초 식재)의 건강성 회복과 생산성 증진을 위해 2017년 경기도 이천에서 실시했던 갱신전정 실증 실험 결과, 전정 5년 후 수확량이 무처리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갱신전정: 과수의 세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튼튼한 새 가지가 나도록 실시하는 가지치기

우리나라의 밤나무 재배면적은 15,175ha(농림어업총조사, 통계청)로 감에 이어 두 번째로 생산량과 생산액이 높은 산림과수이다. 하지만 밤나무의 평균 수령이 충청 22년, 전남 26년, 경상 30년으로 노령화됨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밤나무는 교목성 수종으로 수형 관리가 적기에 실시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나무의 높이도 높아져 병해충피해 증가, 과실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 생산성이 나빠진다.

이번 실증시험지에서 수령 40년, 수고 15m인 밤나무를 수고 4m로 갱신전정한 결과, 5년 차(2021년)까지 수확량이 매년 지속해서 증가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 위해 산림특용자원연구과에서는 지난 30일(수), 밤 주산지 지자체, 산림조합 등 산림소득품목 담당자를 초대하여 현장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우리나라의 많은 밤나무가 노령화되고 있어 효율적인 재배관리를 위해 수형 개선이 요구되지만, 재배자가 직접 수형을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번 실증연구를 결과를 밤 주산지 소득 품목 담당자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노령목 관리 체계 마련을 모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