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9월 7일 제5회 ‘곤충의 날’ 기념식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 곤충산업과 관련된 학술토론회와 우수 곤충 제품 및 자동화 설비 전시·홍보의 장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축으로 지정하는 곤충의 범위를 14종에서 16종*으로 확대하는 등 곤충산업을 축산의 새로운 한 분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국제축산박람회**(9.6.~9.8)와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 (가축지정 추가 2종) 아메리카 동애등에, 벼메뚜기(`23.9.5. 시행)
** (규모) 233개 업체 692개 부스(해외 10개국 27개 업체 43개 부스), (관람객) 20,000명/3일
기념식에서는 곤충사육 기술 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곤충제품 연구·상품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곤충산업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에 이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리는 학술토론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곤충산물의 신가치 창출을 위한 식용곤충·특수 영양 식품(메디푸드), 사육 자동화 기술, 수출 활성화 방안, 분야별 산업 현황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을 공유한다.
전시 홍보관에서는 곤충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관(24개) 및 판매 등이 진행된다. 5개 지자체*, 곤충산업중앙회 등 관련협회, 기업(케일·엔토모 등)이 참여하여 곤충식품(과자류, 영양제 등), 반려동물 간식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 지역 곤충자원 산업화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지자체(대전, 경기, 충북, 경북, 경남)
또한, 자동먹이급이 장치 등 곤충사육 자동화 설비 전시·시연 및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과의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곤충의 날 행사가 정부와 지자체, 기업 및 관련 단체가 국내 곤충산업 육성에 뜻을 모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소비자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로, 국가적으로는 신성장동력 창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년 제5회 곤충의 날(9.7.) 기념행사 개최 계획(안)
2. 곤충의 날(9.7.) 세부일정(안)
3. 곤충의 날 포스터
4.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현황(전시홍보 참여 지자체)
5.「가축으로 정하는 곤충의 범위 확대」추진 사항
6. 가축이 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 제도적 혜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