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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활성화 위해 전시산업 지원 확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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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전시산업인의 날 맞아 전시산업 지원 확대 의지 밝혀
- 전시산업인 화합과 격려의 장 마련, 유공자 7명 표창 수여 |
제3회「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이 9월 8일 17시 킨텍스에서 김완기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전시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전시산업인의 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산업계 연합행사로, 코로나 범유행(팬데믹)으로 특히 어려움을 겪은 전시산업인의 화합과 격려를 위해 국내 최초 기업 간(B2B) 전시회인 한국무역박람회(‘68. 9. 9.)를 기념하여 ’21년부터 개최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완기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50년간 우리 전시산업이 크게 성장*해 왔으며, 세계(글로벌) 전시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질적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면서,
* 국내 17개 전시장에서 연간 600건의 전시회 개최, 국내외 참관객 500만 명
해외 주요 전시회에 국내기업 2,900개 사 참가 지원
어려운 무역 여건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내년도 전시산업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20% 증액 편성(’23년 390억 원→’24년 463억 원, 정부안 기준)하였으며, 전시회의 대형화, 국제(글로벌)화 그리고 전시산업 기반 시설 강화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주요 해외 전시회에서 우수한 통합한국관 부스 디자인 개발로 국내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에 이바지한 인터블루커뮤니케이션 김이학 대표를 비롯한 전시산업 발전 유공자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