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월성 3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23년 7월 27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3호기의 임계*를 9월 15일 허용하였다.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ㅇ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6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주요 점검 사항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ㅇ 증기발생기의 건전성 검사 결과 1개의 이물질을 발견하여 제거하였고, 기준 이하(마모율 40%)로 두께 감육된 세관 없이 건전함을 확인하였으며,
ㅇ 제170회 원안위(’23.1.12.)에 보고된 안전등급설비의 스터드·너트 불일치 조사의 후속조치로, 증기발생기와 가압기의 스터드·너트를 점검한 결과 허가서류에 적시되어있는 사항과 현장에 설치된 실제 부품이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월성 3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9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