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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량 급감한 오징어 자원… 해수부, 해외 대체어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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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량 급감한 오징어 자원…해수부, 해외 대체어장 찾는다


- 2024년에 동아프리카 수역 대상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작년보다 10억 원 늘어난 올해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 예산 24억 원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수역 등에 투입하여 새로운 어장 개척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공해조업 규제 및 연안국의 자원자국화 정책 강화로 인해 새로운 해외 어장개발이 필요해짐에 따라, 2001년부터 새로운 해외어장을 개척하여 수산자원을 확보하는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북태평양 꽁치, 대서양 오징어, 남빙양 이빨고기(메로) 등 11개의 새로운 해외어장을 개척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자로 기존 원양어업인(단체) 외에 연근해어업인(단체)까지도 인정하여, 러시아 수역의 명태·오징어와 서아프리카(기니비사우) 수역의 조기·민어 등 다양한 수산자원을 조사하였다.


 


올해는 특히, 최근 오징어 어획량의 감소* 추세에 따라, 오징어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수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만 톤) : (’14) 16.3→ (’15) 15.5→ (‘17) 8.7→ (’20) 5.9→ (’22) 3.6


원양어선 오징어 생산량(만 톤) : (‘14) 16.7→ (15) 15.1→ (’17) 4.6→ (‘22) 4.8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자원이 풍부한 새로운 해외어장 개척을 통해 우리 어선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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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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