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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와 현지 산업인재 공동 양성으로 협력관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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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와 현지 산업인재
공동 양성으로 협력관계 고도화


- 「글로벌 사우스 산업인재 공동양성」 세미나 열려





정부는 해외 진출한 국내기업과 국내 뿌리, 조선 등 산업 현장이 겪고 있는숙련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현지 산업인재 양성·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 북반구에 주로 위치한 선진국과 대칭하여 남반구 및 북반구 저위도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통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5.22(수)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관련 업계와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우스 산업인재 공동양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리 산업과 연계하여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현지 산업인력을 함께 양성·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세미나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기술대학교와 특성화대학과 협력하여 철강분야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포스코 공장에 채용을 추진하는 사례를 설명하면서, 올해 민간부문에서 약 300여 명 그리고 공공부문에서 900여 명 이상 현지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이러한 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여 파급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 포스코 외 항공우주산업,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등 현지 인력양성 추진·준비중



한편, R&D전략기획단은 국내 기능인력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연구인력도 부족하며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한 연구인력이 귀국하거나 다른 국가에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으로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하고 국내 머물도록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우수 연구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공통가치기술을 발굴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 보급까지 X&D3* 관점의 협력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X : 기술의 획득(Acquisition), 구매(Buy), 연결(Connect), 연구(Research) /
D3 : 개발(Development), 실증(Demonstration), 보급(Deployment)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제조업 성장을 위해 한국과의 산업인력 양성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글로벌 사우스와 산업인재 공동 양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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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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