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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정책, “같이”에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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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오기웅 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강경성 1차관은 28일(화) 중기부에서 ‘중기부-산업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중기부와 산업부는 최근 고물가·고환율, 불안한 중동 정세 등 급변하는 국내·외 상황을 감안해 ‘민생 체감’, ‘기업·산업 정책 연계’ 등을 주제로 양 부처 합동으로 발굴한 8개 정책 과제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총력 지원하기로 하였다.
 
양 부처 협업과제 주요 내용으로는,
 
뿌리산업, 첨단 로봇산업, 우수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등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을 공정 개발, 설비 도입, 세계(글로벌) 진출 등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전주기적으로 연계·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양 부처 협업 지원방안 (예시) >
 
ㅇ (뿌리 소공인·중소기업) 자동화 공정 구축(소공인 지능형(스마트)제조 및 제조혁신 자동화, 중기부) → 지능화·디지털 전환 도입(뿌리기업 지능화(스마트화), 산업부) → 세계(글로벌) 진출(정책자금, 중기부) 연계
 
ㅇ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중기부가 지원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중에서 우수한 기업에 대해 산업부에서 소재부품·에너지 연구개발(R&D) 등 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R&D) 및 해외진출사업 연계 지원
 
ㅇ (첨단 로봇산업) 산업부는 규제제도 개선, 대중소 SI기업 협력 체계(플랫폼) 구축 등 추진, 중기부는 기금(펀드)·정책자금 등 마중물 투자 연계 지원
 
중기부 ‘동행축제’와 산업부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간 연계를 통해 양 행사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민생 토론회(1.22)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에 대응하여 중소 유통 상생 방안 협의 등을 위한 대·중소 유통 상생협의체를 조속히 재개할 계획이다.
 
중기부 오기웅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기업·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양 부처의 협업은 필수적이며, 정책 협업을 통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와 향후 부처 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산업부 강경성 차관은 “신속한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빠르게 도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처 담당자들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하였다.
 
그 밖에도 양 부처는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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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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