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동력 줄이는 유형별 직파 재배 연시회 열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기존 모내기 재배 및 유형별 직파 재배 비교해 수량·경제성 분석 예정


- 2026년까지 아산시 벼 재배의 10%를 직파로 대체하는 데 협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5월 28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실증 농가에서 벼 유형별 직파(바로뿌리기)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는 기존 모내기(이앙) 재배와 유형별 직파 재배의 수확량과 경제성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직파재배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담수산파(무논 흩어뿌림)와 무논점파(점뿌림), 모를 기른 후 옮겨심는 관행적인 모내기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를 줄이는 종자 코팅 기술, 레이저 균평기를 이용한 정밀 땅 고르기 기술 및 왕우렁이 제초 관련 기자재 전시와 직파 시연도 했다. 


 직파 재배는 모를 기르는 과정을 생략하고 볍씨를 바로 본 논에 뿌려 벼를 재배하는 방법이다. 드론담수산파는 마른 종자를 무인기(드론)로 논에 직접 뿌리는 기술이고, 무논점파는 이앙기부착형 무논직파기로 마른 볍씨를 한 포기당 7∼10개 정도 파종하는 기술*이다. *10a당 종자 파종량: (드론담수산파) 4kg (무논점뿌림) 5kg(줄 사이 27cm x 포기사이 14cm)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기존 모내기 방법보다 드론담수산파 83%, 무논점파 60%, 건답점파 54% 경영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충남 아산시와 현장실증연구 및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벼 직파 재배 기술을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해 직파재배단지(329ha)를 조성했으며, 2026년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0%(845ha)까지 직파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4년 농업 전망에 따르면, 2033년까지 농가인구는 38만 명이 감소*하고 65세 이상 고령 농가 인구 비율은 49.9%에서 56.2%로 6.3%포인트 증가한다. 반면, 호당 경지면적은 1.5헥타르(ha)에서 1.66헥타르로 늘어나고 농업경영비는 68.3%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생력화 기술을 통한 농업경영비 절감 및 인력난 완화 노력이 시급하다. *전체 농가인구(만 명): (2024) 211.8 → (2033) 174.2 (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남윤길 농촌지도사는 “직파 재배를 시행한 농가의 약 77%가 ‘노동력 절감 효과’에 동의했으며, 65% 이상이 ‘직파 재배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직파 재배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박정화 과장은 “지역과 협력해 직파유형별 벼 생육 특성과 경제성 분석자료 등을 확보하고, 직파 재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