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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 스마일게이트와 문화유산 보존·활용 위한 후원 협약 체결(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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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스마일게이트(최고비전제시책임자 권혁빈)와 5월 29일 오후 2시 연구원 창산관(대전 유성구)에서 국가유산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후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 문화유산 보존·활용 후원금을 통한 국가유산 보호와 역사문화 가치 증진 ▲ 지속가능한 국가유산의 조사·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스마일게이트 산하 게임 배급사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오는 3분기 중 출시 예정인 신규 게임 ‘로드나인’ 내 특별 이벤트 실시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연구원에 3천만 원을 후원한다. 후원금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지정기탁해 관리되며,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실시한 경주 대릉원 일원 쪽샘지구 41호분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 분석 및 복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 쪽샘지구 41호분: 4∼6세기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 집중 분포된 경주 대릉원 일원에 위치한 돌무지 덧널무덤이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금동, 은,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관과 모자, 팔뚝가리개 등 다양한 부장품 2,000여 점이 함께 발견됨.

또한, 양 기관은 출시 예정 신규 게임 ‘로드나인’에서 신라 고분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게임 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추진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대중문화 속에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구성과의 공개와 활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국민 모두가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한 뒤, 후원금 판넬 들고 기념촬영하는 


김연수 국립문화재연구원장(왼쪽)과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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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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