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 탄소저장량, 드론라이다로 측정한다
- 솎아베기 시험림, 디지털 기술 활용하여 정밀 임목축적 및 탄소지도 제작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고창 문수산에 위치한 편백 솎아베기 시험림을 대상으로 드론라이다* 기술을 활용하여 나무 한 그루당 임목축적량과 탄소저장량을 알 수 있는 탄소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드론라이다 : 3D 레이저스캐너 장비인 라이다(LiDAR)를 드론에 탑재하여, 레이저를 목표물에 발사해 사물과 그 주변을 정확하게 파악

이번에 공개한 편백림의 지상부 탄소지도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솎아베기 시험연구를 추진해 온 장기연구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귀중한 사례이다. 과거 조림부터 육성, 목재 이용을 위한 수확까지 인력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산림관리의 전 과정을 첨단장비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지도 제작은 드론라이다로 촬영한 나무의 높이 정보를 이용하여 나무의 가슴높이 직경을 추정한 후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입목재적식으로 임목축적량을 계산하여 지도화하였다.

그 결과 문수산 편백숲은 임목축적이 헥타르(ha) 당 491입방(m3)으로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 165.2입방(m3)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우량한 숲이었고, 지상부 탄소저장량은 145.4탄소톤(Cton)으로 우리나라 전체 일반 숲(48.9Cton)보다 약 3배, 같은 나이(50년생)를 가진 편백숲(87.2Cton)보다 1.7배 높았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드론이 나무, 숲의 수관(Crown) 아래에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향후 드론라이다 정보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의 정밀 산림경영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박정묵 연구사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의 미래 산림관리를 위해 드론라이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내년에 발사될 농림위성 정보와 융합하면 스마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분야에도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