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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네덜란드 안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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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권 국제안보국장은 2024. 5. 31.(금) 외교부에서 요스트 플라만드(Joost Flamand) 네덜란드 외교부 안보정책국장과 제1차 한-네덜란드 안보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년 12월 13일 한-네덜란드 정부 간 공동성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처음 개최된 이번 안보협의회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의 소위 ‘정찰위성’ 발사를 비롯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안보리 대북제재 등 글로벌 군축·비확산 도전들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외기권, 한-NATO 협력, 해양안보 등 다양한 안보 현안들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5항) 두 정상은 고위급 및 실무/전문가급에서 아래를 포함한 기존 양자 대화 및 교류들을 지속 강화,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 (e) 다음 안보 관련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급 정무 협의 : 경제안보, 신흥기술, 외기권, 군비통제, 군축·비확산, NATO-AP4(아·태 파트너 4개국), 지역안보 이슈 등




  특히 양측은 군사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에 관한 국제 규범 형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긴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하였으며, 이러한 차원에서 오는 9월 서울에서 한-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하는 제2차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의(REAIM Summit)*」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




  양측은 2023년 12월 정상회담 개최 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안보협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공고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평가하고, 앞으로도 공동의 안보 이해 및 이익 제고를 위해 양국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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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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