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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인 이상 임가소득 전년 대비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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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인 이상 임가소득 전년 대비 소폭 증가
- 산림청, 2023년 주요 임가경제지표 발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소득, 지출 등 경제지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 기준 2인 이상 임가의 소득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결과 2023년 1인 임가의 소득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2,542만 원으로 나타났으나 2인 이상 임가는 0.03% 증가한 3,964만 원으로 조사됐다. 1인 임가를 포함한 전체 임가소득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3,738만 원으로 나타났다.

임가소득은 ‘임업소득’, 임업이 아닌 경제활동으로 얻은 ‘임업 외 소득’, 연금·임업보조금 등 비경제적 활동으로 얻은 ‘이전소득’ 등으로 구성된다. 임업소득은 1,026만 원(8.7%↓), 임업 외 소득은 1,397만 원(1.9%↓)으로 감소했으나 이전소득은 1,05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임가의 가계지출은 3,055만 원(2.9%↑), 부채는 2,914만 원(5.5%↑) 이었으며 임가의 토지, 시설물 등에 대한 자산은 5억4,568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가경제조사(국가승인통계 제136023호)의 자세한 결과는 산림임업통계 누리집(kfs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선미 산림청 산림빅데이터 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임가소득 향상을 위해 임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산림빅데이터팀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해 임가소득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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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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