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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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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 통일부 차관, 건강에 큰 어려움을 겪는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가정 방문·위로



□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5. 31.(금) 건강상 문제로 외출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을 위하여 주거지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 서울시 일원동 인근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86년 탈북 후 정부의 지원으로 대학원 진학, 대기업 취업 등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하였으나, 만삭의 부인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폭음과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 급기야 ‘23. 8.경 뇌졸중으로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요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전동 휠체어에 의존하는 등 외롭고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문 차관은 ’23.12월부터 탈북민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현문우답’(현장이 묻고 우리가 답하다)형 소통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문 차관은 대상자가 거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 생활에 필요한 물품(5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 대상자는 차관이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차관은 대상자가 ’86년 자유를 찾아 탈북할 당시의 이야기와 아내를 잃은 아픔과 종교 귀의 등 개인사를 경청하며 위로를 표하고,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하였습니다.


□ 통일부는 탈북한 지 오랜 기간이 지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도 이 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계속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붙임: 격려 방문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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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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