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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로 국민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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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이하여 지난 5월 30일 각 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업무담당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및 산사태 피해복구 조사 요령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피해로 산사태 55.44ha의 역대 최대 피해를 입었으며, 다수의 인명피해도 발생한 만큼 산사태 피해복구 및 사방사업에 총력을 다해 금년 6월말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1,019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피해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에 대한 홍보 및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사태 피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예방·대응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긴급 재난문자 확인 및 유사시에는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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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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