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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리비아, 우간다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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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리비아, 우간다 수석대표와 양자회담






□ 한덕수 국무총리는 6.3(월) 오후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무싸 알 코니(Mossa Al Kouni)」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시카 알루포 에펠(Jessica Alupo Epel)」우간다 부통령과 각각 회담하였다.




* 리비아 대선·총선을 실시하기 위해 2021년 구성된 임시통합행정부의 대통령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2인으로 구성




□ 한 총리는 「알 코니」 리비아 부위원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양국이 1980년대 리비아 대수로 건설로 상징되는 신뢰와 상생의 양국 관계를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ㅇ 「알 코니」 부위원장은 리비아의 정세가 안정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이 다시 리비아에 진출하고,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재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ㅇ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2024-25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리비아 정세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우리 기업과 국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한 리비아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알루포」 우간다 부통령과의 이어진 회담에서, 한 총리는 최근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인사 교류를 평가하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ㅇ 「알루포」 부통령은 수교 61주년을 맞아 그간 한국 기업들이 우간다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양국 교역·투자 확대 및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을 통해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이번 회담에서 한 총리는 북한의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지속적인 도발에 우려를 표하고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리비아와 우간다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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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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